HOME > 관련기사 포스코건설 분당현장 근무 직원 코로나19 확진 포스코건설은 경기 성남 분당현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남성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남성은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집에서 자가격리하며 추가 조치를 대기하고 있다. 그는 지난 15~16일 대구를 방문한 직장 동료와 지난 20일 분당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건설은 이 남성이 근무한 성남시 아파트 건설 현장을 폐쇄했고 위... 포스코건설, 협력사 거래대금 440억원 조기 지급 포스코건설은 중소 협력사에게 거래대금 44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을 오는 22일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회사는 매해 설과 추석 명절마다 거래대금을 중소 협력사에 조기 지급했다. 또 지난 2010년부터 국내 건설사 최초로 거래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 오고 있다. 아울러 포스코건설은 ... 포스코건설, 1400억원 규모 물류센터 수주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1469억원 규모의 ‘양지로지스틱스 물류센터’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물류센터는 연면적 20만5000m2에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의 최신식 냉동·상온 보관창고시설이다. 영동고속도로는 물론 중부·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한 양지IC 인근에 위치한다. 서울에 30분내 접근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당일배송 서비스의 수요... 포스코건설, 삼척서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포스코건설이 지난 18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2019 행복공감 삼척 청소년 문화축제`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0월부터 한 달간 삼척시 초·중·고등학교에 소속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공연 모습이 담긴 영상과 참가신청서를 접수했다. 이중 12개 팀을 선발해 축제를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축제에는 시각장애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과 포스코건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