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애플 앱스토어에서 페이코 결제된다 NHN페이코는 13일 국내 애플 유료 서비스에서 '페이코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에 페이코 결제 적용 방법 사진/NHN페이코 페이코 사용자들은 △애플 앱스토어 △애플뮤직 △아이클라우드에서 게임과 애플리케이션, 음악 등 애플 내 유료 서비스를 페이코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애플 ID 계정 설정에서 결제 옵션으로 'PAYCO 포인트'... 데스커, 애플 공식 리셀러 ‘프리스비’와 팝업 전시 공간 운영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애플 공식 프리미엄 리셀러 ‘프리스비(Frisbee)’와 함께 협업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데스커는 오는 3월 말까지 프리스비 영등포 타임스퀘어 매장 내 ‘데스커X프리스비’ 팝업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데스커X프리스비 팝업 전시 공간. 사진/데스커 ‘애플 유저의 창의성을 닮은 서재’ 컨셉트의 이번 전시를 통해 데스커는 애플 제... '난공불락' 아이패드, 시장 침체에도 2위와 격차 벌렸다 지난해 글로벌 태블릿PC 시장이 전년 대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애플은 시장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선전하며 2위 그룹과 격차를 전년 대비 조금 더 벌리는 성과를 냈다. 2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태블릿 시장 출하량은 1억4400만대로 전년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보면 전 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4350만대로 전년 동비 대... 이통3사, 전시용 아이폰 필수 진열 기간 1년→3개월로 이동통신 3사가 유통망의 전시용 아이폰의 필수 진열 기간을 기존 1년에서 3개월로 조정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21일 주요 대리점에 현재 최장 1년인 애플의 전시용 아이폰 필수 진열기간을 최장 3개월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KT와 LG유플러스는 아이폰 11 시리즈 출시 시점부터 전시용 아이폰 필수 진열기간을 3개월로 조정했다. 지난해 10월25일에 출... 아이폰, A/S 개선에도 소비자 '부글부글' …"한국시장은 찬밥" 애플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애프터서비스(A/S) 관련 보험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제품 보증 기간을 늘린 지 3개월이 흘렀지만, 고질적인 A/S 문제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높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수리받는 데 비용도, 시간도 여전히 많이 든다"며 "한국 시장은 찬밥"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플코리아가 지난 9월 한국에 도입한 '애플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