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선 주자 선호도, 이낙연 29.7% '10개월 연속 1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에서 10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9.4%를 기록해 2위로 나타났다. 31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27일 전국 18세 이상 2531명 대상으로 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 ±1.9% 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이 위원장에 대한 선호도는 한달 전 0.4% 포인트 내린 29.7%... 총선 방역·마스크 공급량 확보위해 예비비 191억원 지출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없도록 안전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실시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마스크의 안정적 공급량 확보를 위해 예비비 191억원을 지출키로 했다.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우려 없는 안전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실시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마스크의 안정적 공급량 확보를 위해 예비비 191억원을 지출키로 했다. 사진/뉴시스 기획재정부는 31일 국회의원선거... 총선 보조금, 민주당 120억원·통합당 115억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5 총선 선거보조금으로 더불어민주당(120석)에 120억3800여만원, 미래통합당(92석)에 115억49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30일 총선 선거보조금으로 12개 정당에 총 440억7000여만원을 지급했다. 선거보조금은 선거가 있는 연도마다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국회 교섭단체 여부와 의석수 비율, 20대 총... 선관위, 미 대사관 포함 41개 재외공관 선거사무 추가 중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21대 국회의원 재외 선거에 있어 지난 26일 재외 선거 사무를 중지한데 이어 추가로 주미국대사관 등 25개국 41개 재외 공관의 재외 선거사무를 2020년 4월6일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4·15 총선의 재외 선거사무가 추가 중단된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재외 선거사무가 중지된 지역은 ... '대선 전초전'·'리턴 매치'…총선 격전지 대진표는 21대 총선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여야 각 당의 전국 253개 지역구 후보와 함께 격전지 대진표가 확정됐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253개 지역구에서 1118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지역구에 후보를 낸 정당은 21개로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모두 후보를 내면서 가장 많았고 이어 미래통합당이 237명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후보는 124명이다. 문재인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