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통합당 지지도, 26.1% 연일 최저치…4주 연속 하락 미래통합당의 정당 지지도가 26.1%로 창당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은 4주 연속 하락했으며, 6주 연속 30% 선을 넘지 못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5월 1주차 주간집계(4일, 6~8일) 조사 결과, 통합당 지지도는 26.1%로 전주(28.0%) 대비 1.9%p 하락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통합당은 TK(13.2%p↓), 보수(8.1%p↓), 40대(5.5%p↓) 등 보수 텃밭에서도 동시에 지지도... 새정치연합 지지율, 창당선언 후 첫 반등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당 지지도가 지난 3월 창당 선언 후 10주 만에 1%p 소폭 상승하며 첫 반등을 기록하고, 새누리당은 40%선을 다시 회복했다는 조사결과가 16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4일간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전국 성인 12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2.8%포인트, 신뢰수준 95%, 응답률 19.4%) 새누리당이 40%, 새정치연합이 24%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