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게임하이(041140)는 전 최대주주이자 대표의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횡령액은 194억원. 게임하이의 자기자본 800억원 대비 23.9% 규모다. 게임하이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혐의사실과 피해액수에 대한 확인작업중"이라며 "혐의확인후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하이 주권매매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정지된 상태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한형주 한형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게임하이, 2분기 영업익 '마이너스' 전환 CJ인터넷-넥슨, ‘서든어택’ 협상 '버티기' (오늘場일정)하나금융지주 3분기 실적 공개 넥슨 “게임하이 상장폐지 없을 것”(상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