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의 체포동의안이 27일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297명 중 찬성 139명, 반대 138명, 기권 9명, 무효 11명으로 이 대표 체포동의안을 부결했습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광연 김광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여 "진교훈 명함 불법 배포"...야 "명백한 허위사실" 관련 기사 더보기 이재명 목줄 쥔 '검찰의 꽃놀이패' 국민의힘 추천 과거사위원 부결로 본회의 파행…정국 격랑 불가피 3월 국회도 꽃샘추위…‘이재명 방탄’ 대 ‘김부장 비리’ 충돌 [토마토레터 제121호]'이재명 체포동의안' 방정식 이재명 "윤 대통령 '정순신 낙마' 사죄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