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코스피지수가 연고점을 지속적으로 돌파해 나가자 국내 대형 증권주들이 동반 강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조치 확정 이후 풀리게 될 풍부한 유동성이 주식시장의 거래를 활발하게 만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권주 상승의 동인으로 해석된다. 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우리투자증권(005940)과 동양종금증권(003470)이 전일 대비 4%대 강세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대우증권(006800)도 3.91%(1000원) 오른 2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증권(016360)과 대신증권(003540)도 1~2%대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현대증권(003450)은 3.04%(450원) 강세로 1만5250원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한형주 한형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종목Plus)'으랏차차' 코스피..증권株 '강세' (종목Plus)유진테크, 실적랠리 내년까지 '쭉~'..↑ 대우證, 서초동지점 투자설명회 개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