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자산재평가 차액 360억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아남전자(008700)는 23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소재한 토지, 건물, 구축물 등에 대한 자산을 재평가한 결과 360억 2146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48.6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이번 재평가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를 적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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