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한국 씨티은행 인터넷 뱅킹이 24일 오전 11시부터 불통되면서 현재까지 고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전산센터 냉각기 공사 중 침수가 생겨 장애가 생겼다"며 "현재 복구 중이나 언제 정상화될 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금 조회와 이체 등이 많아지면서 씨티은행 고객들은 불편을 겪고 있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황인표 황인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한국 상위 10%부자 "예금 늘리겠다" (재테크Tip)씨티銀 "1500만원까지 인터넷 대출해드려요" (Bank인사이드)씨티은행의 '위험한 대출' 씨티은행, 고객 마일리지 소송 패소 씨티銀 2분기 순익 912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