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종현기자]프랑스 타이어제조업체인 미쉐린은 한국타이어의 지분을 종전 6%에서 8.9%로 늘렸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미쉐린 관계자는 한국타이어의 지분을 1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국타이어의 주가는 미쉐린의 적대적 인수합병설이 돌면서 12.41% 급등한채 마감했다. 뉴스토마토 정종현 기자 onair21c@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종현 정종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한국타이어, 열정과 포부 갖춘 글로벌 인재 채용 한국타이어, '2008 Hankook DDGT 챔피언십' 2라운드 개최 한국타이어,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 공략 박차 (특징주) 한국타이어 급등..M&A 루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