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남광토건(001260)은 기존 최대주주인 알덱스(025970)가 TEC엔코로 흡수합병돼 소멸함에 따라 대한전선(001440) 외 3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피합병돼 소멸된 알덱스(대한전선의 계열사)의 주식을 존속법인인 TEC엔코(대한전선의 계열사)로 명의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0.36%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황민규 황민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울트라건설, 전력산업기술기준 인증 획득 한화, "동양생명보험 인수 검토 중" JW홀딩스, 141만주 무상증자 결정 한국스팩1호, 최대주주 머스트투자자문으로 변경 삼성증권, 안종업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