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식품전문기업 SPC 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의 최석원 대표이사가 파리바게뜨에서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2일 파리바게뜨 성신여대점에서 일일 매니저로 근무한 최 대표는 직접 고객을 응대하는 것은 물론, 가맹점주와 매장 직원 등에게 점포 운영에 대한 지도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최 대표는 "고객과 가맹점 사장님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인 만큼 이를 적극 반영해 더욱 사랑 받는 파리바게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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