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모바일 게임사들 주가마저 무너지면서 게임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이들 종목들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시장이 커질 것이란 기대 덕분에 최근 급락장에서도 40~100%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국내 증시 악화로 차익 실현매물이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엔씨소프트도 상승폭이 갈수록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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