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버틀러 앤 윌슨' 액세서리 선보여
입력 : 2012-07-29 11:37:28 수정 : 2012-07-29 11:38:06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29일 영국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액세서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핫 트렌드의 대표적 브랜드인 '버틀러 앤 윌슨'의 제품으로 가격은 8만8000원에서 25만5000원의 가격대이다.
 
'버틀러 앤 윌슨'은 지난 1969년 주얼리 디자이너 사이먼 윌슨과 니키 버틀러가 공동 설립한 영국을 대표하는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이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엠마왓슨 등 영국 탑 셀러브리티들이 가장 사랑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버틀러 앤 윌슨'은 영국 특유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탄생된 핸드메이드 브랜드이다.
 
국내에는 빅뱅의 지드래곤씨가 해골모양의 반지를 착용하면서 국내 연예인들의 대표 액세서리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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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