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낸드플래시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SK하이닉스(000660)는 4%대 오른 2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삼성전자(005930)는 2%대 오른 12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에서도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업체인 OCZ 테크놀로지 그룹에서 낸드칩 공급 부족 현상을 언급해 반도체주들이 급등했다. 마이크론의 주가는 7.84%, 샌디스크는 8%대 올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SK하이닉스, DRAM·낸드 회복기 들어섰다-대신證 디스플레이, 뚜렷한 분기이익 방향성 주목..최선호株 LGD-현대證 (오늘의추천株)7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한미반도체, 특허전 승소로 점유율 확대 기대-키움證 덕산하이메탈, 4분기 트리플 모멘텀 부각..3분기에 '사라'-동부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