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운명을 쥔 이사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19일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시행사인 드림허브측에 따르면 용산역세권 이사회 10개사 중 4개사(KB자산운용, 삼성물산, 미래에셋, 삼성SDS)가 참석하지 않아 정족수 미달로 개최되지 못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신익환 신익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무학, 최재철·강민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미래산업, "유상증자, 이사회에서 결정" (종목Plus)미래산업, 이사회서 유증 결정..급락 용산역세권개발, 자금조달 못해 또다시 '좌초' 위기 총체적 난국 용산역세권개발..해법이냐, 파국이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