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약세장에서 대형 엔터주들이 분전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55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에스엠(041510)은 각각 2.84%, 1.26% 상승하고 있다. 로엔(016170)은 0.71% 오르며 강보합권을 기록 중이다. 이날 김창권 대우증권(006800) 연구원은 “내년 국내에 아이튠스가 진출하게 되면 전세계를 대상으로 디지털음원 직접 판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라며 에스엠과 와이지엔터를 향후 10년 동안 성장세가 지속될 회사로 추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에스엠·와이지엔터, 미래가 더 기대된다-대우證 에스엠, 아시아 대표 엔터 기업으로 도약..목표가↑-대우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