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view this video please enable JavaScript, and consider upgrading to a web browser that supports HTML5 video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7일 서울 송파구 마천시장을 찾아 "과거정권에서 무수히 많은 공약을 실행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며 "저는 국민과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약속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박 후보의 유세에는 탁구국가대표 유남규 감독과 탤런트 심은하씨의 남편인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함께 지원 유세를 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성수 윤성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새누리, 安정책 반영에서 다단계까지..지지율 올리기 안간힘 손잡은 文·安에 맞서는 朴, 서울 동부권 표심 공략 다시 원점에서..대선, 남은 변수는? 文측 "깊은 물은 촐랑거리지 않아"..새누리 비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