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탁구감독 유남규, 박근혜 지원 '스매싱'
입력 : 2012-12-07 13:30:02 수정 : 2012-12-07 13:31:45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7일 서울 송파구 마천시장을 찾아 "과거정권에서 무수히 많은 공약을 실행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며 "저는 국민과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약속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박 후보의 유세에는 탁구국가대표 유남규 감독과 탤런트 심은하씨의 남편인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함께 지원 유세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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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