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자동차관련주가 도요타와 혼다의 리콜 호재에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11일 오후 2시36분 현재 기아차(000270)는 1.1% 상승중이며, 만도(060980), 에스엘(005850), 한일이화(007860) 등도 오르고 있다.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등은 낙폭을 줄이고 있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요타와 혼다는 에어백 결함으로 인해 글로벌 기준 각각 173만대, 114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허준식 허준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마켓인터뷰)1분기 실적 시즌 투자전략은 (경제뉴스읽어주는남자)기획재정부, 금통위 열석발언권 포기-매경 (특징주)자동차株, 리콜 악재 털었나..'동반상승' 동부證, 12일 ELW 76종목 상장 (12시시황)코스피 약보합..安테마주↑·건설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