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윤여을 www.sony.co.kr)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오는 29일까지 고화질(HD) TV ‘브라비아 X4500 시리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HD월드 브라비아 로드쇼’를 진행한다.
소니측은 "X4500 시리즈를 통해 풀 HD영상의 촬영, 편집, 감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손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소니의 HD월드 전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로드쇼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풀 H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 인 HD(Play in HD)’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풀 HD TV로 즐길 수 있는 ‘슛 인 HD (Shoot in HD)’ ▲풀 HD영상과 사진을 바이오 노트북으로 간편하게 편집하는 ‘에딧 인 HD(Edit in HD)의 세 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KDL-70X4500 및 KDL-55X4500 구매고객에게 풀 HD영상을 즐길 수 있는 소니의 최신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S350’을 증정한다. 또 KDL-46X4500 구매 고객은 소니 사이버샷 ‘DSC-W120’을 무료로 받게 된다.
이외에도 KDL-55X4500과 KDL-46X4500 구매고객 분위기와 개성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추가 스피커 그릴이 제공된다. 추가 제공되는 스피커 그릴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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