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조선주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신고가도 속출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현대중공업(009540)(0.6%), 대우조선해양(042660)(0.9%), 현대미포조선(010620)(2.2%)이 동반 강세다.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장중 52주 신고가로 올랐다. 최광식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대형 조선3사는 내년 FLNG를 통해 17조원 수주 외형으로 도약을 시작한다"며 조선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코스피, 美 재정 우려 완화에 '상승'..2020선 돌파(마감) (오늘의추천주)14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마켓인터뷰)고공행진 조선주, 상승세 지속? (오늘의추천주)14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코스피, 2020선 '혼조'..전기가스업 '↑'(9:23)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