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쉐 가스전 생산 돌입..'↑'
입력 : 2014-01-14 09:14:32 수정 : 2014-01-14 09:14:3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이 미얀마 해상의 미야 가스전에 이어 쉐 가스전에서도 천연가스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하자 주가가 강세다.
 
14일 오전 9시18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900원(2.18%) 오른 4만21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대우인터내셔널은 쉐 가스전의 11개 생산전에서 올해 말까지 하루 약 5억입방피트의 가스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원유로 환산하면 8만5000배럴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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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