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제이티(089790)는 삼성전자(005930)와 18억5200만원 규모의 MBT 분류기(SOR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61%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이지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단통법 10년…비싸진 요금·줄 잇는 폐업 통신3사, 아이폰16 예고지원금대로 확정…전환지원금은 0원 KT 최대 주주는 현대차…"자사주 교환 면밀히 살펴야" 'G'로 눈 돌리는 위성방송·케이블…정부고객 잡기 전쟁 폰플레이션 지속…'통신비' 올해도 국감행 관련 기사 더보기 (큰손따라하기)외국인·기관 '삼성그룹주' 집중매수 이건희 회장, 병세 호전..일반병실 이동 검토 삼성 스마트워치, 1분기 점유율 71.4%..2분기도 '맑음' (1시시황)코스피, 2010선..삼성그룹주 강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