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자회사인 삼성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116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채무보증 결정에 대해 "기존 채무보증 약정의 만기 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82% 수준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미연 김미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삼성엔지니어링, 바레인 무하락 하수처리시설 준공 해외건설 375억달러 순항..지역·공종다변화 아쉬워 건설주, 주택 부문 '실적 개선' 기대-KDB대우證 삼성엔지니어링, 최대주주 삼성SDI로 변경 올 상반기 해외수주 1위 현대건설..GS·SK건설도 '활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