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영우통신(051390)은 관계사인 일본 나가토모(NAGATOMO Co)와 11억6508만원 규모의 일본향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0월31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박진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60대 이상 사장님 '폭증'…'노후 빈곤' 그늘 고용부, 신규화확물질 110종 유해·위험성 공표 2년간 86조 '세수펑크'에도…답 없는 정부 전국 튜닝카 한자리에…'2024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열린다 최상목 "내수 부진 무거운 책임감…일반주주 보호 방안 검토" 관련 기사 더보기 자연과환경,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 1290원 테스, 기판처리방법 관련 특허 취득 금강철강, 1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씨케이에이치, 2Q 영업익 188억..전년比 17.5%↓ 우리넷, KT와 49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