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신영철 대법관 후임으로 강민구 창원지법원장과 박상옥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한위수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등 3명이 추천됐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종인)는 14일 회의를 열고 강 법원장 등 3명을 신 대법관의 후임으로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양 대법원장은 이 가운데 1명을 선택해 조만간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기철 최기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토마토칼럼)검찰, 1년 7개월간 뭐했나 관련 기사 더보기 권순일 대법관 후보자 내달 11일 취임 예정..가능할까? (전문)양창수 대법관 퇴임사.."헌재와의 관계, 상고사건 부담 해결을" (2014국감)"대법관 탈락하면 헌법재판관으로..위로인사 심각" 양승태 대법원장 유럽 3국 순방 서울변회, 이석연·장경찬 변호사 대법관 후보 추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