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거침없는 흥행돌풍!
47만원대 구입가능? 하나금융투자 증권장려금 최대 30만원 지급
입력 : 2015-09-10 19:25:13 수정 : 2015-09-10 19:25:13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의 인기가 높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가격과 프리미엄급 성능,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한 점이 갤럭시노트5은 입고와 동시에 팔려나가고 있다.
 
갤럭시노트5는 삼성전자에선 처음으로 4GB 램을 장착한 점이 눈길을 끈다. 5.5인치 대화면에 쿼드HD 화질을 지원하는 슈퍼아몰레이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특히 갤럭시노트5에 탑재된 삼성페이 서비스는 지갑과 스마트폰을 함께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삼성페이는 스마트폰 속에 카드정보를 담았다. 신세계 계열을 제외한 국내 대부분의 영업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한편, 갤럭시노트5(32GB모델 기준)출고가를 89만9천800원에 SK텔레콤 밴드 데이터 요금제 기준으로 가장 높은 100요금제에 공시지원금을 상한액인 24만8천원 적용하며, KT, LGU+ 각각 100요금제에 공시지원금 상한액인 28만1천원, 28만5천원 까지 제공하고 있다.
 
한편 ‘모바일통’ 관계자는 갤럭시노트5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바로 증권사 제휴 이벤트를 통한 스마트폰 구입방식이다. 이 방법을 통할 경우 통신사 공시 지원금과 대리점 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으로 증권장려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에서는 증권통(하나금융투자, 유안타증권, 현대증권, SK증권)스마트폰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를 통하면 일반 대리점에서보다 최대 30만원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건 없다. 증권계좌만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고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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