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증권사 이벤트가 정답! 시중가 대비 최대 약 30%할인 효과
모바일통, 증권장려금 최대 168,000원까지 지급
입력 : 2015-11-03 13:49:29 수정 : 2015-11-03 13:49:29
아이폰6S를 증권사이벤트로 약 30% 할인가로 사는 법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증권사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는 방법으로,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하나금융투자계좌를 개설하여 30만원을 예치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최대 168,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 168,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증권장려금 외에도 가입시, 요금할인 방식으로 가입하면 요금제에서 다달이 20%씩 할인을 매월 받을 수도 있어 2년 약정기간 동안 장기적으로 봤을 때 소비자에게는 요금할인 방식이 단말할인보다 더 이익이다.
 
예를 들어 월 5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한 가입자가 공시지원금 대신 매월 1만970원씩 요금할인을 받는다면, 2년간 총 26만3470원을 절약할 수 있다.
10만원대 고가요금제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과 격차는 더 커지며 더 많은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최대 증권장려금 지급액인 16만8천원에 26만원대의 요금할인(5만원대 LTE 요금제 기준)까지 더해져 아이폰6S를 일반 시중가보다 약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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