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047040)은 송도 Rc2블록 공동주택 수분양자에 대해 3460억8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12.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철 이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건설사·떴다방만 웃게 한 청약제도 개편 대우건설, 거창 최대 규모 '거창 푸르지오' 분양 주요 건설사, 해외수주 목표 달성률 '46%' 견본주택에서 웨딩 촬영을…이색분양 판촉전 대우건설, 900억 채무보증 결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