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록코리아(013030)는 문영훈, 문휴건 각자대표이사에서 문휴건, 문창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바꿨다고 18일 공시했다. 하이록코리아 측은 "문영훈 대표이사의 임기만료에 따른 문창환 대표이사 신규 선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우찬 이우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금융'으로 눈돌리는 게임사 엔씨·넥슨 (2020 국감)4년연속 국감 나온 한성숙 "구글쇼핑과 네이버쇼핑 건은 달라" 카카오메이커스, '독도의 날' 기념 에디션 출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종합 자산관리플랫폼이 궁극적 목표" 관련 기사 더보기 바이오랜드, 에스케이 바이오랜드로 상호 변경 현대비앤지스틸, 김대중 큐더스 대표이사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파수닷컴, 전자책 관련 일본 특허 취득 바이로메드, 신주 10만8383주 유상증자 신후, 신주 21만9698주 유상증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