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자회사 전북은행 1000억원 규모 유증 결정
입력 : 2016-07-29 20:09:58 수정 : 2016-07-29 20:09:58
[뉴스토마토 권준상기자] JB금융지주(175330)는 자회사 전북은행이 운영자금 1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5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만원이며, 주당 신주 배정 주식수는 0.0589453주다. 구주주 청약 예정일은 오는 9월12일이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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