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테스텍(048510)은 이규봉·안석주씨가 개인사정으로 사외이사직을 중도퇴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테스텍은 사외이사가 한 명도 없게 됐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테스, 중국에 39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오후場주요공시)삼영엠텍 521억 내연기관 구조재 공급계약 (오후場급소)박스권 하단 지지 가능 분할 매수 (내일場미리보기)실적호전주 중심 중기적 접근 유리 테스텍, 대표이사에게 3자배정 유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