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S-Oil(010950)은 일본 이데미츠 코산(Idemitsu Kosan)과 5758억원 규모의 윤활기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고경록 고경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관련 기사 더보기 S-Oil, 3분기 연결 영업익 1162억원…전년비 620.1%↑ OPEC 극적 감산 합의에 정유업계 '반색' OPEC, 예상 뛰어넘는 감산에 유가 급등…시장 반응은 차분 현대오일뱅크 노사, 기본급 1.5% 인상 잠정 합의 에쓰오일, '한국의 경영대상' 마케팅 부문 대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