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환율하락에 키코(KIKO) 피해주들이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37분 현재 에스에이엠티(031330)와 엠텍비젼(074000)이 7%대의 강세를 기록중이다. 티에스엠텍(066350)과 토비스(051360)도 전날보다 각가 5.36%,3.0% 상승하고 있다. 성진지오텍(051310)과 포스코강판(058430)도 2%대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주말 1130원에서 턱걸이하며 마감했던 환율이 10원 이상 떨어져 출발했다. 환율은 일시적으로 1120원마저 붕괴하며 한 때 1119원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수경 정확한 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김수경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종목Plus)엠텍비젼, 美 AMCC 협력 효과..52주 신고가 (아찔한테마)새만금 국제포럼 개최로 '새만금 관련주' 반짝 (종목Plus)원전테마株, UAE 원전 추가수주 기대로 급등 성진지오텍, 키코 악몽 씻고 새도약 포부 밝혀 원전테마株,수주기대..날개 달았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