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리포트)"반등흐름에 무게 둔 대응이 바람직"
입력 : 2010-02-02 09:16:27 수정 : 2010-02-02 09:25:01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투자증권: 2003, 04년과 닮은꼴 증시
·대우증권: 유럽 재정위기: Too Serious to Fail
·신영증권: 트레이딩 바이와 섹터전략
·대신증권: 적극적인 업종배분과 보수적인 종목구성
·현대증권: 새로운 충격 없다면 반등 흐름에 무게 둔 대응 바람직
·삼성증권: 외국인의 행보와 IT 주가 향방이 관건
·신한금융투자: 구조적인 리스크를 넘어서 보자
·우리투자증권: 하방경직성 강화 예상
·한양증권: 기존주식은 가져가되 매수는 보류
·토러스증권: Key Chart - 30? 40!

▶ 새로운 충격이 없다면 반등흐름에 무게 둔 대응이 바람직 - 현대증권, 배성영 연구원
·이미 주가는 악재의 상당부분 반영
·기업실적 측면은 큰 훼손이 없는 상황

▶ 기존주식은 가져가되 매수는 보류 -한양증권 ,김지형 연구원
·견조한 펀더멘탈, 매력적 밸류에이션
·반등 용도 = 기존 주식 보유용

▶ 기본에 충실하면 덜 흔들린다 -하나대투증권 ,유새롬 연구원
·지수하락 속도 제한적
·반등 이용한 비중축소 조언

▶ 하방경직성 강화 예상 - 우리투자증권 , 이경민 연구원
·투자심리 위축현상 완화될 것
·기술적 반등 가능성에 초점, 낙폭과대 대형주 관심

▶말 많은 사람은 부자되기 힘들다 - 동양종금증권,원상필 연구원
·美 금융주 흐름 긍정적
·코스피 1,600P 단기매수 기회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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