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대한전선(001440)은 해외계열사인 TGLI가 보유중인 프리즈미안 지분 9.9%(1782만주) 전량을 매각했다고 5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대한전선, 700억 규모 유상증자 삼성電, 자회사 덕도 '톡톡' (라이벌)LG상사(001120) vs. 대림산업(000210) 티이씨앤코 "자회사 751억 공사 수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