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와이브로 관련주들이 강세다. 19일 9시10분 현재 기산텔레콤(035460)과 서화정보통신(033790)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C&S마이크로(065770), 영우통신(051390), 에이스테크(032930) 등도 10% 이상 오르고 있다. 이런 강세는 전날 정부가 3700억원을 모바일 벤처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 콩그레스 (MWC)' 관람 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무선 IT 강국 도약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LG텔레콤, 저평가 매력 부각 '상승' (종목Plus)포스코 ICT, 스크린도어 수출 '강세' (종목Plus)바이오株, '황우석 효과' 등 겹호재..강세 (종목Plus)스카이뉴팜, BW 발행 실패..'下' (종목Plus)조선선재, 재상장 첫날 '上'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