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30일 11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7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연 1.25%에서 1.50%로 인상한 이후 1년 만에 금리 인상을 전격 단행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박진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2024 하경방)수출 호조세에 성장률 2.6% 상향조정…내수 활성화에 '총력' 코트라, 글로벌 인재 채용 지원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물가 11개월래 '최저'…금리인하론 '솔솔' 한·EU,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 개최…디지털 교역 원활화 모색 (인구절벽 공포)①"14세기 흑사병 수준"…한국 덮친 인구 붕괴 재앙 관련 기사 더보기 (금리인상 임박)기준금리 내달 인상 사실상 예고…민간소비 위축 등 실물경제 우려 미 FOMC 앞두고 금융시장 '촉각'…내달 금리인상 관련 메시지 주목 경기둔화 우려에 금리인상 고민 깊어진 한은 고용 악화에 금리인상 부담 커진 한국은행 올해 마지막 금통위 30일 개최…1년 만에 금리인상 '유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