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클래식FM, 40주년 기념 음반 '마흔, 클래식에 빠지다'
입력 : 2019-04-12 17:11:02 수정 : 2019-04-12 17:11:0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1979년 개국한 KBS 클래식FM의 40주년을 기념한 컴필레이션 앨범 '마흔, 클래식에 빠지다'가 발매된다.
 
'마흔, 클래식에 빠지다'라는 부제의 앨범은 KBS 클래식 FM과 함께 어느덧 중년이 된 청취자들을 위한 선물 콘셉트로 제작됐다. '클래식 입문에 늦은 나이는 없다'는 메시지를 담아, 마흔 살로 대표되는 클래식 늦둥이, 초보입문자를 위한 선곡으로 구성됐다.
 
총 4장의 CD 구성으로, 전체 수록곡은 40곡에 이른다. 드라마, 광고, 영화 등에 자주 쓰였던 대중적인 클래식 곡들이 담겼다. 매 방송마다 음악을 고르는 PD, 청취자와 일선에서 호흡하는 DJ, 최고의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연주자 등 그동안 KBS 클래식FM과 인연을 맺은 40명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바흐, 모차르트부터 말러, 쇼스타코비치 등의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이 다채롭게 담겼다. 뮤지컬 배우 카이, 피아니스트 이루마, 음악 칼럼니스트들이 전하는 추천곡도 수록됐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김선욱, 영화감독 박찬욱, 진행자 김미숙 등 클래식FM의 오랜 인연들이 추천사를 보탰다. 
 
kbs 클래식FM 40주년 기념 음반. 사진/유니버설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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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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