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금융위원회는 21일 7차 정례회의를 열어 노무라금융투자에 금융투자업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노무라인터내셔날증권 서울지점과의 영업양수도 승인을 의결했다. 노무라금융투자가 인가받은 업무는 증권과 주권기초 장내파생상품, 장외파생상품 등에 대한 투자 매매업과 투자중개업 등이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민호 박민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진동수 "내년부터 산업은행 민영화 착수" 대부업 이자율 상한선 44%로 인하 대부업 이자율 제한 '기존 대출자 외면' 지적돼 금융당국 "골드만삭스 기소 국내 영향 미미" 보증부분 신용가산금리 부과 금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