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국내 증시 상장 1호 미국 기업인 뉴프라이드(Reg.S)(900100)가 상장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14.9%(1900원)의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1만85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프라이드의 시초가는 공모가 7500원보다 2배 높은 1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전날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하한가로 추락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