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효성(004800)은 조석래 회장이 자사주 4만주(0.11%)를 장내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회장의 지분은 10.32%로 늘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만70세 넘은 최고령 주식부호는 누구? 효성, 1분기 영업익 615억..전년比 43.5%↓ 글로비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역대 최다' 79명 효성 유상증자설 조회공시 요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