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지수의 추가 반등이 예상된다며 반등장에서 은행과 반도체 관련종목의 비중을 늘릴 것을 조언했다. 삼성전자(005930) 테크노세미켐(036830) 미래나노텍(095500) 부산은행(005280) 기업은행(024110) 하나금융지주(086790)가 유망종목으로 꼽혔다. 28일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KOSPI 주가 매력도와 연기금의 매수여력을 감안할 때 낙폭과대주 내에서도 이들 종목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순영 김순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우리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차문현씨 선임 코스피, 개인·기관 반발매수세 유입..1600선 '회복' (내일장 주도주)LED와 은행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