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서울저축은행(016560)은 1100억원(2200만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시행한다고 7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웅진캐피탈이 업무집행사원으로 참여하는 사모투자전문회사(PEF)와 최대주주 오영주씨 외 4인이다. 신주 발행가는 5000원으로 기준주가에 대해 11.9% 할증된 가격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20일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코콤, 조명설계디자인대전 LED조명부문 '대상' 미래에셋 스쿨투어, 참여학생 4000명 돌파 서울저축은행, 웅진캐피탈 피인수 관련 조회공시 (공모주)케이엔디티앤아이 경쟁률 1059.2대1(최종) 서울저축銀, 최대주주가 100만주 무상증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