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 61명, 국내발생 51명·해외유입 10명 지난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구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용훈 조용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번호판 장사' 갑질 운송사 철퇴…"최대 감차 처분" '중화권 리스크'도 고민거리…현지부진·경쟁심화·양안냉각 대중교통비 돌려받는다…'K-패스' 교통비 53%까지 환급 '내수회복' 안간힘…재정 상반기 65% '군불 때기'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429명 무더기 덜미 관련 기사 더보기 시민 40% 코로나로 ‘정신건강 나빠져” 경기도 "긴급복지 지원대상 연말까지 한시적 추가" 문 대통령 "국제사회 연대·협력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 (현장+)학부모 '불안…', 학생들 "친구 만나 좋아" 구직자 10명 중 6명 "추석에도 구직활동 이어나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