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마을금고, 사회적기업에 10억 기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기부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18년부터 시작한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기 위해 4년간 총 75개 기업에 33억원의 지원금이 돌아갔다. 올해 새롭게 지원을 받는 사회적경제조직은 25곳이다. 이들 업체는 내... 새마을금고, 어린이 금융교육 실시 새마을금고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를 위한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쉽게 배우는 금융'을 주제로 소득과 소비, 예·적금 등에 대한 강의가 전개됐다. 새마을금고 캐릭터 '블루 대장' 인형과 기념촬영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새마을금고는 학생 및 노년층 등 금융지식 ...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선수권대회서 우승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여자팀이 '2021 정향누리 전국 가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고 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화순군청와 맞붙어 승리했다. 이로써 여자부 6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배드민턴단은 재능기부 등 공헌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뉴스토마토... 새마을금고중앙회 간부, 업무추진비 12억원 지출 새마을금고중앙회 간부들이 코로나19 국면에서 업무추진비를 과다하게 사용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실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장 등 간부들이 지난해부터 올해 8월말까지 접대를 위한 업무추진비 및 경조비 명목으로 12억36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지난해에는 업부추진비 7억4900만원, 경조비 5600만원을 지... 새마을금고,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대상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노인 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유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19년부터 정부가 주관하는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