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레터 제73호] 무너지는 소아과, 해결 방법은? 제 73호 2022. 12. 20.(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무너지는 소아과, 해결 방법은? 2. 박지원, 민주당 복당…검찰, 이재명 소환 저울질 3. 스파이 의혹 벗은 ‘원자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 ... 북, 이젠 군 정찰위성까지…8차 당대회 지침 따라 '핵무력 고도화' 북한이 군사용 정찰위성 개발을 선언한 지 2년 만에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고 발표하며, 내년 4월까지 '군사정찰위성 1호기' 준비를 끝내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북한은 지난해 1월 8차 당대회에서 선언한 국방과학발전·무기체계개발 5개년 계획 지침에 따라 체계적이고 순차적으로 핵무력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국가우주개발국은 전날... 북한 "18일 군 정찰위성 중요시험 진행…내년 4월까지 1호기 준비" 북한이 지난 18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최종 단계의 중요 시험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내년 4월까지 군사정찰위성 1호기 준비를 끝낼 것이라는 계획도 공개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국가우주개발국 대변인은 이날 "이번 중요시험이 위성촬영 및 자료전송계통과 지상관제체계의 능력을 평가하는 데 기본 목적을 두었다"고 밝... 북,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한달 만에 또 ‘도발’(종합) 북한이 18일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쏜 것은 지난달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발사한 이후 한달 만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11시13분쯤부터 12시5분쯤까지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고각으로 발사... 북, 탄도미사일 2발 발사…ICBM 발사 후 한달 만(상보) 북한이 18일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후 한달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전 11시13분경부터 12시5분경까지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