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3케이블쇼)2013 디지털케이블TV쇼, 제주에서 개막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는 케이블TV 최대 축제 ‘2013 디지털케이블TV쇼’가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개막했다.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Beyond Cable, Smart and More'를 주제로 스마트시대를 열고 있는 케이블TV의 방송통신 서비스 전시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미디어산업 미래비전을 논의하는 컨퍼런스로 구성됐... 현대HCN "디지털케이블TV쇼, 에브리온TV로 즐기세요" 현대HCN의 N스크린 서비스인 에브리온TV는 23~24일까지 진행되는 'KCTA 2013 디지털케이블TV쇼'를 생중계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기기 사용자들은 에브리온TV 앱만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케이블TV쇼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PC에서도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현대HCN) 이번 디지털케이블TV쇼의 슬로건은 ‘Beyond Cable, Sm... 정부 알뜰폰 활성화 대책..LTE 요금인하 실효성 의문 정부가 최근 통신비 인하정책의 일환으로 제시한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놓고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알뜰폰 사업자들은 음성과 데이터의 도매대가를 낮추는 것으로는 LTE요금 인하 효과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도매대가 인하해도 LTE에는 별 이득 없어"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4일 '이동통신서비스·단말기 경쟁 활성화 및 가계통신비 부... "알뜰폰, 단말기 수급 어려워..공동조달체계 구축할 것"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5일 알뜰폰(MVNO)사업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최문기 장관(사진)은 이날 오후 과천 미래부 청사에서 업계 대표들과 알뜰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신산업이 창조경제 실현의 인프라로써 기능하기 위해서는 중소 통신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서 개최됐다. 앞서... (뉴스초점)휴대폰 가입비, 빠르면 오는 7월 40% 인하 앵커: 정부가 올해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안을 내놨습니다. 통신3사보다 요금이 저렴한 알뜰폰(MVNO) 요금을 더 낮추고, LTE선택형 요금제를 새로 출시하는 내용인데요. 또 이르면 오는 7월부터 휴대폰 가입비가 40%까지 줄어듭니다. 자세한 내용 IT부 김하늬 기자와 얘기 나누겠습니다. 김기자, 오늘 정부가 올해 가계통신비 부담대책을 내놨다구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