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 ICT 산업은 창조경제의 핵심" “창조경제는 ICT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내년에는 가시적인 결실을 맺기 시작할 것입니다. ITU 전권회의를 통해 창조경제의 성과를 전 세계와 공유하길 바랍니다.” ICT 기반의 창조경제 의미와 미래 ICT 산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잠실 롯데호텔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준... 미래부, 아·태지역 ICT 발전방안 논의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Connect Asia-Pacific Summit’에 참가해 ‘아·태지역 비전 2020’의 구체적 실현방안을 논의하고, ICT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Connect Asia-Pacific Summit’은 ITU 회원국들간 글로벌 ICT 발전을 위한 구체적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실행하기 위해 지역별로 개최되는 회의다. ‘Sma... 미래부, ITU 고위선출직 입후보자 확정 미래창조과학부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고위선출직의 입후보자를 확정했다. (사진 제공미래과학창조부)미래부는 이재섭 카이스트(KAIST) IT융합연구소 연구위원(사진)을 차기 ITU 표준화 총국장 후보로 선정했으며 주제네바대표부를 통해 ITU 사무국에 후보자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임기 4년의 ITU의 고위집행부 선출직은 사무총장, 사무차장, 정보통신표준... 2014 ITU 전권회의 1년 앞으로..성공적 개최 다짐 ICT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ITU 전권회의를 1년 앞두고 중간점검과 이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 개최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1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D-365 기념식을 열고 전권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하마둔 뚜레 ITU ... 국립전파연구원, ITU 표준화 전문가 교육 개최 국립전파연구원이 ICT 분야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ITU 표준화 활동 협상 기술과 전문가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국립전파연구원은 한국ITU연구위원회의 운영·관리 차원에서 오는 21일~22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대회의실에서 'ITU 표준화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ITU연구위원회는 국내 ICT 표준화 전문가 400여명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