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일동제약 "혁신적인 도약 이룰 것" 일동제약(000230)이 5일 본사 대강당에서 2015년 제73기 시무식을 거행하고 경영전략의 실천을 다짐했다. (사진제공일동제약)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지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내실을 다지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던 의미 있던 한해였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회장은 "장기간 준비하고 투자해온 신시장, 신제품, 시설 등을 발판으로 혁신적인 도약을 이뤄... 일반약 시장, '제2 전성기'..올 허가제품 '700개' 육박 일반의약품(의사 처방이 필요없는 의약품)의 암흑기가 끝나가고 있다. 약가인하와 리베이트 억제 정책으로 전문의약품(의사 처방이 필요한 의약품) 사업이 고전하자 제약업계가 자구책으로 일반의약품 시장에 눈을 돌리면서 침체됐던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허가된 일반의약품은 660개로 지난해 427개를 훌쩍 넘어섰다. 12월... 일동제약, 3분기 영업익 48억..전년비 53.7% 감소 일동제약(000230)은 3분기 영업이익이 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3.7%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35억 원으로 0.5% 줄었으며 순이익은 45억원으로 48.7% 감소했다. 일동제약 신약 베시포미어 임상1상 회군 임상3상에 돌입한 일동제약(000230) '베시포비어'가 임상1상을 재실시한다. 2년 전 임상2상까지 마친 베시포비어를 LG생명과학(068870)으로부터 사들이면서 제조과정에서 원료와 시설 등 기존과 달라지는 부분에 대한 안전성을 재확인하기 위해서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2년 LG생명과학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B형간염 치료신약인 '베시포비어'를 사들여 임상3상 절차... 일동제약, 하반기 영업부문 70여명 채용 일동제약(000230)이 70여명 규모의 영업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전공 제한 없이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15년 2월 졸업예정자이면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인원은 전국 병·의원과 약국 등의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및 직무적성검사, 2차면접, 신체검사,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